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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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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서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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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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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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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겁이나서 남에게는 내 정당한 주장을 못하고, 끙끙 참다가 만만한
우리 아이들이나 남편에게 화풀이를 하고사는 주부입니다.
더이상은 우리아이들과 남편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싫습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여기는 서울입니다. 인터넷으로 자기주장 혹은 자기표현 훈련 프로그램
을 찾고있는데, 서울에서는 도무지 찾을 수 가 없네요...
서울에서 믿고 갈 만한 프로그램을 소개시켜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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