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숙
교수님, 괜찮으세요?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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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큰 오빠를, 그 뒤 10년 전엔 작은 오빠를 넋놓고 떠나보내곤 형제들 모두 힘들어 했습니다. 지금도 아픕니다. 형제의 떠남은 부모보다 더 큰 힘듬이던데요.뭐라 드릴 말씀이 없어요. 한국에 또 갔다가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힘들었지만 대견한 일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내년엔 아주 돌아가려고 합니다. 몇번 전화드렸지만 연락이 안돼서 그냥 돌아왔습니다.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노크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