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집단상담(12월)
2017-12-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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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 ~ 12.3 (1박2일)

12월의 초입,

17년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한천에 다녀왔습니다.


한 해의 낙엽이 잔잔히 잠겨있는 샘물을 바라보고

한 해의 나를 찬찬히 점검하며 들여다 봅니다.


사철을 나면서는 철에 맞는 옷으로,

세월을 나면서는 바람에도 자리를 지키는 산.

그 아름다움이

우리 삶에도 한자락 지키미(美)로 묻어나기를...


고요한 숲에서

따뜻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