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턴(쌩쌩이)
여수 나들이
2024-03-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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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여수에서 봄바람을 살랑살랑 쐬고 싶었지만...
거의 태풍 수준의 바람을 정통으로 맞고 왔습니다.

뇌 공부 하느라 지친 우리의 심신을 달래고자
다시 힘내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처럼) 보고자...
에너지 충전하고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돌아오자마자 에너지 방전 중...
왜 그럴까요? 어쩔 수 없이
다시 떠나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봄바람은 아직인데 마음에 바람이 제대로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