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24년 여름 집단상담
2024-07-02 [21:08]
2033
24년 여름을 알리는 회색 장마와 함께 집단상담에 다녀왔습니다.
비를 맞아 더욱 초록한 클로버들을 배경으로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집단원들이 해주는 말들로, 생각치 못했던 나의 면들을 더 들여다 보았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은 누군가들을 떠올리게 해주었고
어떤 말들에는 두려움과 부러움, 미안함과 고마움이 들었습니다.
여러 마음의 일렁임을 느껴보며 차분하게 집중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바람불어 좋았던 이틀을 기억하며...
시원하게 보내는 여름이길 바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