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이
뜨거운 여름밤을 보내고
2026-09-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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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턴으로 여덟번째 여름을 보내고 있음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부를 하며 배움이 느는것도 좋지만,
조금씩 나를 알아가는 공부가 되어가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그 덕에 일상에서 익숙하던 것들을 때떄로 '의식'해보려 하고,
다른 행동들을 시도해보게 됩니다.
늘 잘되는것은 아니지만, 이 과정 자체가 제게는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래 공부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고 기다려주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축하와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선물은 비밀입니다 ^.*)
뜨거운 여름밤은 잊혀지고 훈기가 감도는 행복한 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