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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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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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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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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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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샘!!! 안녕하시죠, 안목입니다. ㅋㅋㅋ (누군지 알려나...)
새벽 6시에 서울로 후배와 1박 2일 세미나를 가야하는데,
오랜만에 인터넷을 하다보니 꼬박 밤을 새우고 마네요.
이렇게 무리하다가 어제 제 주치의 말대로 하늘나라로 갈텐데...
사실 어제 너무 힘이 들어서 매주말마다 치료받으러 가는 병원에 갔더니
제 주치의가 책망 반, 사랑 반의 위협과 함께 링거를 선사하더군요.
지금도 제 귀에서는 여전히 이명현상이 있어서 정신이 없네요.
물론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어깨 관절이상 등은 기본이구요.
두 달전에도 이런 현상때문에 고생하다가
이틀에 한 번 꼴로 링거 신세 지기를 한달여 만에
간신히 제 자리를 잡았는데,
지난 주 조금 무리를 했더니 그만 재발하고 말았네요.
제 주치의와 의사인 동생 말로는 쉬는 것 밖에는 약이 없다네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12월 중순까지만 버틸수 있길 위에 계신 분에게 기도한다구요.
제 말에 주치의가 하는 말, 위에 계신 분이 참 고생하신다구 하더라구요.
그나 저나 위에 계신 분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이렇게 걱정을 끼치면서까지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유샘께 문안인사를 드린다는 것이 제 신세한탄만 늘어놓았네요.
오늘은 이만 줄이고, 12월 중순 이후에 한 번 마음소리로 찾아갈께요.
그럼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하시구...
참 제가 누군지 알아맞히면 제 손폰을 때리세요.
그럼 만날 때 제가 밥 쏠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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