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CBT 과정을 마치며(목요분반)
2021-12-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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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시작된 2021년, 나에게 가장 뜻 깊은 일은
CBT과정을 마친 것이다. 3월에 시작해서 12월에 끝나는 과정을
수료했다는 사실만으로 나에게 칭찬을 해 주고 싶은 1년이다.

3월 첫 강의를 듣고 내가 알고 있던 CBT가 아니라는 사실에 혼돈이
왔으나 교수님의 열정적인 설명과 친절한 예시를 통해 CBT를 조금씩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무엇보다 내 자신을 들여다보고 나를 진정으로 맞닿는 시간을 가졌던
1년이었기에 나에게는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 모든 것은 수업 시간을 넘겨가면서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고자 하는
교수님의 열정과 끝까지 함께 해준 동료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어떤 수업으로 교수님을 만나 뵐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교수님...한 해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본 사진은 12월 18일부터 시행하는 거리두기 강화 이전(14일)에 찍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