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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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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만날수 있어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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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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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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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에 온몸 내 맡긴 연두빛 잎사귀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그토록 딱딱한 나무껍질을 열고 연하고 부드러운 잎사귀가 나올수 있다는 사실이 경이로울 뿐입니다.
저녁먹다 갑자기 생각나서 홈에 들어왔는데
선생님처럼 곱고 정갈하고 알차고 ...
너무도 예쁜 집모습에 홀로 고개 끄덕여 봅니다.
"역시 선생님처럼 홈도 멋지구나."하며
선생님을 만날수 있어 기쁩니다.
선생님을 통해 새롭게 알아가게 되어 또한 기쁩니다.
봄내내 피곤에 지쳐 몸살앓으면서도
마음소리로 마음이 달려갔던 이유는
언제나 한결같이 반겨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신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과
재미있는 강의를 들을수 있음이었습니다.
"복중에서 가장 큰 복은 인연복이라지요."
선생님을 만날수있었던 인연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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