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나는, 목소리로
3월 집단상담
2019-04-0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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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끝자락에 집단상담을 다녀 왔습니다.
강풍이 분 이틀이였습니다.

윙윙 거리는 바람 소리 속에서도,
저마다의 모습으로 소담하게 핀 꽃을 보고 봄냄새를 느꼈습니다.

각자의 때에, 각자의 모습으로 피워내는 작은 꽃망울을 바라보며
내 모습 한자락 들여다 보고 왔습니다.

이제는 나의 마음이 스스로에게 하는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고,
그 마음을 내 목소리로 용기 내어 표현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