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2022년 11월 집단상담
2022-11-29 [14:13]
2201
2022년 11월 오래간만에 열린 집단상담이였습니다.

늦가을 산속에 낙엽이 앉아있는게 보였고
앞 터에는 회색 건물이 지어지고 있었습니다.

주위를 눈에 담다가, 둘러보고 있는 '나'에게로 눈을 돌려
내 모습은 어떤지 보려고 노력해봤습니다.

곧 흰 눈 내리는 겨울이 오겠고 뒤따라 봄도 올것을 알듯
'나' 보는 시간들에도 계절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따뜻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