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란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다른 사람의 감정과 거의 같은 수준으로 이해하는 것을 의미한다.
공감(또는 공감적 이해, empathic understanding)은 말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이해받고 있다는 느낌과 신뢰감을 주어 더 깊은 수준의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해준다.
공감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주의깊게 듣되, 자신의 가치판단은 일단 보류하면서 상대방의
견해, 느낌 및 상황 등을 이해하기 위해 (마치 당사자인 것처럼) 당신의 상상력을 동원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런 공감훈련을 통해서 얻어진 통찰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수용하고 용서하는
연민의 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공감은 동정이나 지지, 승인과는 다른 개념이다.
공감훈련은 Rogers(1902-1990)와 Carkhuff의 이론에 근거하여 두 차원에서
이루어진다.
첫째, 상대방의 말 속에 깔려있는 중요한 감정, 태도, 생각 등을 포착하는 ‘감수성’의 차원
둘째, 감지된 내면의 마음(생각과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의사소통’의 차원
이러한 공감은 말처럼 그리 쉽지가 않아서 공감의 단계를 나눈 다음 단계별 역할놀이를 통해
그 훈련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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