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명상을 동양에서는 종교에서 발전되어 온
정신수련법으로, 서양에서는 스트레스에서 비롯된 여러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주목적을 둔 자기조절기법(self-regulation
strategy)으로 다루고 있다.
명상의 방법은 우리의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스리고 각성시키려고 하는가에 따라 다양하게 이루어지는데
크게 몸 다스리기, 기 다스리기, 마음 다스리기로 나누어진다. 그리고 몸, 기,
마음 가운데 어느 것이 저급한 것이고 어느 것이 고급한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지만,
대체로 몸 기, 마음의 순서로 그 등급이 나뉜다. 본 연구소에서는 마음 다스리기에 초점을 두고,
그 방법으로는 위빠싸나(Vipassan?, 통찰 수행)를 한다.
위빠싸나란 '깨달음' '지혜'라는 말과 동의어로 자기 안의 실재(reality)를 관찰하는 특별한
통찰을 의미한다.
이것은 주의집중의 대상으로써 자신의 신체적 감각(sensation), 즉 오관(眼耳鼻舌身)과
마음(意)을 선택하여 성취한다. 감각은 세계를 만나는 문이며 모든 느낌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이 느낌은 육체와 정신이 만나는 연결고리이다. 모든 생각, 감정, 행동은 육체내의 상응하는 느낌에
따른다. 그래서 우리는 신체적 느낌을 관찰함으로써 마음을 관찰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위빠싸나 혹은 통찰수행은 수행자가 자신의 몸과 마음의 현상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려는
노력을 말한다. 마음을 챙기고(mindfulness) 알아차림으로써(awareness) 망상이나
집착이 '보면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위빠싸나는 수준별로 단계가 마련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자신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택해 꾸준히 노력하면
그 효과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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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성:
1주 1회씩 10회 모임으로, 참가자의 체험 수준에 따라 매회 2시간 반에서 3시간 가량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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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① 강의 ②활동 ③소감 ④평가의 순으로 이루어진다. |